강서, 9월까지 어르신 무더위쉼터 161곳 운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라이브커머스 도와드립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 지켜드려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누리집에 인공지능 더한다…‘AI 성북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동남아 관광객 9월부터 무비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종 목적지 제주 최대 10일 체류…서울·부산 등 타지 경유도 가능

동남아 단체관광객 제주 무비자 입국이 오는 9월부터 허용돼 중국인 단체관광객 급감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7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제주를 최종 목적지로 하는 동남아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승 무비자 120시간(5일) 제도가 9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제주를 최종 목적지로 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도 서울이나 부산 등 다른 지방에서 5일 동안 머무를 수 있고 제주에서는 최장 1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남아 단체관광객은 무비자로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서울이나 부산 등지에서 5일 동안 체류하다 제주를 거쳐 출국할 수 있다.

그동안 중국 단체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이 같은 제도를 시행했으나 중국 정부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관광객이 급감하자 정부가 마련한 대책이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동남아 단체관광객에 대한 전자 비자 발급과 제주도 방문을 위한 환승 무비자 입국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당초 무비자 입국 허용 시기를 상반기에 결정키로 했으나, 최근 유관기관 간 협의를 통해 9월로 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하고 현재 대상 국가 선정과 입국에서 출국까지 관광객을 책임지고 관리할 전담여행사 지정 등 세부 사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7-04-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면목행복타운’ 중랑의 상징으로 [현장 행정]

32년된 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

양천구, 금융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에 300억원 특

서울신용보증재단·시중은행과 출연 업무협약 빅데이터 활용해 상권 분석·지원정책 발굴도

쓸데없는 ‘의전·관행’ 확 줄이는 서대문

주민 중심 실용 행정 강화 ‘눈도장 찍기’식 수행 퇴출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