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44개국 64곳 창의도시 승인

오페라·재즈 등 다양한 축제 호평
2015년 통영에 이어 두번째 선정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세 번째 메인오페라인 ‘아이다’가 3~4일 무대에 오른다. 사진은 2015년 공연 모습.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유네스코가 홈페이지(www.unesco.org)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이번에 44개국 64개 도시의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도시는 72개국 180개 도시로 늘었다. 국내는 서울(디자인, 2010년), 이천(공예·민속예술, 2010년), 전주(음식, 2012년), 부산(영화, 2014년), 광주(미디어아트, 2014년), 통영(음악, 2015년), 대구(음악, 2017년), 부천(문학, 2017년) 등 8곳이다.

유네스코는 2004년부터 문학, 음악, 민속공예, 디자인, 영화, 미디어, 음식 등 7개 분야에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도시를 선정해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에서 회원도시 관계자들에게 가입 의지를 표명하며 비전과 목표를 적극 홍보했다. 또 아시아 최대 규모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글로벌 음악축제를 10년 이상 상시 개최하고 전통음악, 오케스트라, 재즈, 포크, 힙합 등 음악 장르가 골고루 발달한 도시임을 알렸다.

시는 심사 과정에서 한국 전통음악을 비롯해 서양 클래식 음악,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가 발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구시는 도시 이미지 향상은 물론 관광수입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일원으로 국내외 도시들과 활발하게 교류해 창의산업 성장을 도모하고 250만 시민과 글로벌 혁신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7-11-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