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우윤 서울시의원 “따릉이 사업 확대, 대여소 설치 함께 진행돼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장우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2일 제277회 정례회 도시교통본부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자리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대와 도난·분실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해결방안 수립을 촉구했다.

장우윤 의원은 서울시가 따릉이 자전거 2만대를 금년내 확보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여소 설치에 관해서는 내년으로 미루는 소극적 대처를 지적했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따릉이는 자전거 11,600대, 대여소 896개소를 운영 중에 있고 연말까지 자전거 2만대를 확보하기 위한 구매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 확대와 함께 진행되어야 할 대여소 250개소는 내년도 예산을 통해 구축할 계획이며, 대여소 부족으로 인해 남는 자전거는 기존 대여소에 운영중인 자전거와 순환 운영 또는 보관할 계획에 있다.

또한, 장우윤 의원은 올해 7월 이후 갑자기 늘어난 자전거 도난·분실이 유사한 시기에 시작한 따릉이 이용절차 간소화에 대한 영향임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2017년 7월 7일부터 비회원과 외국인이 보다 쉽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인인증, 회원가입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이용 절차 간소화’를 실시하였는데, 올해 7월 이후 도난·분실된 따릉이는 총 12대로 지난 3년간 분실된 자전거 16대의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우윤 의원은 “따릉이 자전거의 양적확대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여소 확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이용 간소화가 비회원과 외국인 이용을 독려할 수는 있지만 도난·분실을 유발할 수 있어 보다 신중한 정책수립과 개선대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장우윤 의원은 “그간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따릉이가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고 서울시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이제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와 향후계획 수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