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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16주 최고위과정 개설

서울 성북구가 주민과 사업경영자 등에게 평생 학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 ‘성북구 미래 부동산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성북구 미래 부동산 최고위과정 2기 수강생들의 수료식 모습. 수료생들과 한국도시정책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 제공
미래 부동산 최고위과정은 지난해 처음 개설된 이후 2기까지 총 107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성북구청에서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부동산 관련 11강, 인문학 5강 등 총 16강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 유동적인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부동산 가치투자, 부동산 세금, 경매기초 및 실전, 절세전략, 수익형 부동산 개발, 재건축·재개발 등이다. 강사진은 국내 부동산 관련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도시정책학회가 전담해 꾸린다. 수강료는 50만원이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kssm1215@sb.go.kr)로 할 수 있으며 직업,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총 60명을 선발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양질의 부동산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과정 수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원우회 활동을 통해 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1-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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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