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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사회적경제 교육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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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한울중과 협동학교 운영

서울 금천구의 학교들이 사회적경제기업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금천사회경제연대’와 최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금천구에 따르면 연대는 지난 5일과 13일 각각 독산3동 문성중, 시흥동 한울중과 사회적경제 협동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금천사회경제연대 측이 각 학교에 사회적경제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하는 한편 학교 측은 교육 장소 제공과 사업계획 수립 운영에 참여하는 것이다. 사회적경제 협동학교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시로부터 사회적경제 특구로 지정된 이후 연대 측과 협약을 맺고 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특강·동아리 운영, 진로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3-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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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