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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관광자원 연계…지역경제 성장 촉진 호평

서울 동작구는 ‘제2회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에서 지역축제활성화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 관계자들이 지역경제혁신대상을 받은 뒤 파이팅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동작구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로 이 같은 상을 받았다. 2011년부터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열린 도심 속 바다축제는 맨손 활어잡기, 모의경매, 시식 등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수산물 판매도 촉진하면서 대표적인 도심 가을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했다는 점에서 지역축제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노들섬,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 용양봉저정, 수산시장 등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융합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4-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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