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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봇 시연·드론 촬영

서울 양천구는 14일 오후 1~6시 양천구생활안전체험교육관 앞 광장에서 ‘2018 미래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천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미래직업 비전을 제시하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 당일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12개 미래직업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3D프린터로 피규어 제작, VR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 제작 및 시연, 로봇 제어 및 축구로봇 시연, 드론 시뮬레이터 조작 및 드론 촬영 등 다양한 미래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향후 진로에 대해 생각할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7-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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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