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휴대전화로 길 찾는 스마트한 구로명품올레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는 16일 구로명품올레길을 산책할 때 애플리케이션으로 길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구로명품올레길은 지역의 산림, 하천, 도심을 연결해 만든 총 길이 28.5㎞의 산책로다. 경사가 완만하고 풍경도 좋아 개통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리에 어두운 주민 또는 외부에서 온 여행객들은 안내 표지판만으로 길 찾기가 쉽지 않았다. 구로, 양천, 부천 둘레길이 모두 이어져 있어 갈림길에서 종종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마트한 구로명품올레길 서비스’를 마련했다. 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트랭글 실행 후 구로명품올레길 검색)을 통해 구간별로 시작부터 종점까지의 상세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위치를 클릭하면 길 찾기, 주소, 시설명, 연락처, 지도 연결 등의 세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내비게이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보행 취약자, 여성 등의 안전을 위해 올레길 내 급경사지, 계단, 쉼터, 운동시설, 화장실, 약수터 등의 안전 및 편의 시설 정보도 제공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9-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