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복지 관련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하여 그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로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한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공공시설에 비상용 생리대 비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여 여성의 권리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저출산과 난임부부를 위해 공공의료의 지원을 주문하는 등 우리사회의 취약한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그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의원은 시상식이 끝난 후 “이번 수상을 토대로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복지를 위해 발로 뛰어 현장 중심의 시민 친화적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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