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꿈의 학교’는 구청과 학교,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해 공교육의 틀을 넓혀 가는 새로운 유형의 교육활동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았다. 올해 4년째를 맞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서울형혁신학교 및 사립초 제외)들로 교원과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꿈의 학교’ 운영 동의율이 각 50% 이상이고 마을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수립 및 운영 중인 학교들이다.
다음달 8~18일 학교별로 신청을 받은 뒤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3월부터 학교당 2000만~5000만원 한도로 지원, 운영할 예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