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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꿈의 학교’로 교육 공동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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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 도봉’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 도봉 꿈의 학교’를 운영한다.

‘도봉 꿈의 학교’는 구청과 학교,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해 공교육의 틀을 넓혀 가는 새로운 유형의 교육활동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았다. 올해 4년째를 맞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서울형혁신학교 및 사립초 제외)들로 교원과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꿈의 학교’ 운영 동의율이 각 50% 이상이고 마을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수립 및 운영 중인 학교들이다.

다음달 8~18일 학교별로 신청을 받은 뒤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3월부터 학교당 2000만~5000만원 한도로 지원, 운영할 예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1-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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