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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대학생·공무원 팀 이뤄 정책 아이디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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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명에게 살아있는 실무 경험
류삼영 청장 “구정 반영되도록”


류삼영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는 대학생들에게 실무 행정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동작구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리그’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디어리그는 대학생과 공무원이 팀을 이뤄 각종 현안과 관련한 새로운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7개 팀이 참여해 ▲웰다잉 프로그램 ▲동재기 나루터 복원 ▲한강 수변 활성화 ▲노량진 컵밥거리 소셜 다이닝 등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연구했다. 하반기에는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 총 42명을 선발해 7개 팀(공무원 1명, 대학생 6명)으로 아이디어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정책을 직접 고민하고 만들어보는 경험은 책이나 강의만으로 얻기 어려운 살아 있는 실무 경험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선이 구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8-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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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