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허청 20년 만에 ‘유리천장’ 깨졌다

심판 7부 심판장에 이미정씨 임명

동물테마파크…제주, 개발·환경보전 ‘갈림길’

대규모 개발 사업 승인 여부 촉각

노후 하수관 정밀 조사에 73억 투입

환경부 땅 꺼짐 현상 예방 추경 확보

고개 숙인 전북대 총장 “교수 윤리 규정 정비할 것”

교수 비위 사과… 재발 방지책 발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동원 전북대 총장이 9일 최근 발생한 교수들의 비위 사건<서울신문 6월 19일자 14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발표했다.

김 총장은 전체 교직원에게 ‘최근 교수 비위 사건에 대해 사과드리며 거점 국립대로 더욱 새로워지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 김 총장은 서신에서 “연구자로서 교수에게는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윤리와 책임이 있으며 사회 지도층으로서 교수는 모범과 품위를 지켜야 하는 게 시대적 요구”라면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미래를 여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갖춰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총장은 “교수 윤리에서 벗어나거나 대학 구성원의 피해가 예상되면 직위해제 등 선행 조치하고 교수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와 규정을 꼼꼼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재발 방지책으로는 ▲인권센터 독립기구 설치 ▲피해자 보호 매뉴얼 정비 ▲성범죄 방지 교육 확대 ▲연구 윤리 자체 감사 기능 강화 등을 내놨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9-07-10 23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전문] 구혜선이 밝힌 이혼 위기가 안재현 때문

‘얼짱 커플’이자 연상연하 커플로도 잘 알려진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 위기의 불화를 겪고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독립지사 발자취 새긴 서대문

서대문독립공원 ‘민주의 길’ 제막식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성동, 광복절 기념 백범일지 낭독회

성남 ‘한여름의 산타클로스’

폐지 줍는 어르신에 선물보따리

아동·청소년 정책, 당사자 목소리 듣는 송파

초·중·고 70여명 ‘100분 토론회’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