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내일을 여는 토크콘서트’ 올해도 고3 찾아가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예술 공연·또래연사 특강 진행…새달 3일까지 10개 고교 대상 개최


지난해 11월 광영여고에서 열린 ‘내일을 여는 토크콘서트’에서 또래연사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10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일을 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내일을 위한 토크콘서트는 졸업과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진로코칭 프로그램’이다. 동기 부여나 정보 전달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과 출연진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25일 진명여고와 강서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이나 해당 학교 강당에서 차례차례 열린다.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또래의 경험담을 통해 사고의 틀을 넓히며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해 보는 또래연사 특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엔 8개 고교 3학년 3000여명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 시선으로 바라본 진로 교육으로, 설문 참여자들 중 약 97%가 프로그램에 만족도를 보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의 진로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11-2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