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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후암동 등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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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및 용산공원 북쪽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용역은 7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이 일대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돼 건축허가,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전환 등이 3년간 제한된다.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및 용산공원 북쪽 일대 지구단위계획은 2015년 서울시 고시로 결정됐다. 평균 12층, 최고 18층까지 완화해 재건축·재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5-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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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