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뚝딱뚝딱 양천 ‘DIY 목공방 프로젝트 시즌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체험교육장 갖춘 2호점 신정동서 개소


15일 서울 양천구에 두 번째 목공방 ‘연의목공방’이 문을 열었다. 스스로 간단한 의자와 책상 등을 만드는 목공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양천구는 도로과 자재창고로 이용됐던 신정동 1280-1에 체험교육장 2개실과 목공기계실, 야외작업공간 등을 갖춘 202.82㎡(62평) 규모의 연의목공방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2017년 목동 오목공원 내 처음으로 조성한 ‘나무마을목공방’에 이은 두 번째 목공방이다. 구는 목동 접근이 어려웠던 신정·신월동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연의목공방 조성 과정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에 따라 아동·청소년 목공예체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맞춰 인근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17년 만든 나무마을목공방이 지역 주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목공예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구는 주말 및 평일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목재를 이용한 좌탁, 수납함 등 일상생활용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나무를 소재로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거움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면서 “나무만이 주는 따뜻함과 무늬 등에 매력을 느끼며 느림이 주는 미학을 만끽하는 문화 창작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9-1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