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1호기 예정대로 해체 수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요일 밤에 몰래… 월성 파일 444개 삭제한 산업부 직원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법원 “국내 첫 제주 영리병원 허가 취소 적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박옥분 경기도의원, 부실공사 우려 광교호수중학교 시설 점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옥분 경기도의원, 부실공사 우려 광교호수중학교 시설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수원2) 의원이 18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와의 정담회를 통해 오는 21일 개교 예정인 수원 광교호수중학교에 대한 학교시설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박옥분 경기도의원실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수원2) 의원이 18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와의 정담회를 통해 오는 21일 개교 예정인 수원 광교호수중학교에 대한 학교시설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수원 광교호수중은 2017년 8월 학교 설립을 승인받아 16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4월부터 공사에 착수, 오는 21일부터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학교의 공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인력 수급 문제와 장마철 계속된 폭우로 중단되는 날이 많아지면서 아직까지도 운동장 등 일부 시설의 토목 공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채 등교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엄창용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은 “등교를 앞두고 해당 학교로 자녀를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학교의 부실공사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며 “현장 점검 결과 학교 옹벽과 정문 하단, 운동장 등 일부 시설의 정비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도의원은 “현재 학교 건립 상황으로는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된 이후에도 일부 시설들에 대한 공사가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학생들의 안전 문제와 공사 소음 등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가 상당히 우려된다”면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문제를 최소화하고,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부실공사 논란이 없도록 안전한 학교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오늘 대한민국 이끈 그분들… 코로나 철통방어 나선 광진

[현장 행정] 경로의 달 노인들 돌본 김선갑 구청장 홀로 사는 어르신 찾아 예방수칙 당부 저소득 노인 무병 기원 효 꾸러미 전달 어르신 음료배달 안부 확인 사업 추진 “코로나 속 복지 공백 채워준 분께 감사”

강남, 대치동 학원강사 2만명 전원 코로나 검사한다

확진 강사 접촉자 60명은 검사 완료

배워서 남 주자… 서대문 ‘재능나눔 봉사단’ 양성

유튜브·손뜨개·목공 등 교육 진행

서정협 “서초 재산세 감경 땐 법적 대응”

국회 국토교통위 ‘서울·경기’ 국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