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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경기도의원, 긴급돌봄인력 지원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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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코로나로 인한 코호트 격리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곳에 사회서비스원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혜원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정의당·비례)은 지난 11일 2020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종합재가센터 운영실적 부진, 긴급돌봄인력지원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혜원 의원은“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운영실적과 종사자 처우개선이 부족하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며 “남양주종합재가센터에 비해 부천종합재가센터 이용자가 확실히 적다. 부천종합재가센터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하며 빠른 시일 내에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 코호트 시설 긴급돌봄인력 지원시스템과 관련해 광주시 SRC 재활병원 간호사, 요양원 모두 확진자가 발생해 전쟁터 같은 상황이 벌어진 일이 있었다. 요양보호사들도 확진자로 계속 격리되면서 인력부족으로 굉장히 어려움을 당한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병원이든 시설이든 필요할 때 적절하게 돌봄인력을 지원해야한다. 정말로 돌봄이 필요한 곳에 사회서비스원이 역할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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