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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에서 조직구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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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점과 지역본부의 연관성을 높인 업무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촉구했다.

이원웅 의원은 “지점 수는 25개인데, 지역본부는 남부, 중부, 북부로 3본부 체계이다. 지점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지역본부에 속해야 하나, 일부 지점은 소속이 어긋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점과 지역본부의 연관성을 높이고, 지역본부는 단순 지리적 구분에 신용보증 및 채권업무의 특성을 더해 자영업, 특수채권, 특화사업 등의 업무특성을 살린 영업점을 확충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제안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내년에는 3개 지역본부를 총 5개로 나눌 예정”이라며 ”한 지역본부당 5개 지점을 관할할 것이다. 관할 지점 수를 낮춰 도민들의 민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의원님이 제안해주신 업무특성 구분 영업점도 서울에서 시행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가능하게끔 시도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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