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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 키우는 강동, 사업비 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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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모집… 창업 5년 이내 19~39세

이정훈 강동구청장
서울 강동구가 청년창업가에 사업비를 1000만원 이내 지원한다.

강동구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춘 유능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의 자금 위기해소와 안정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지급되는 창업지원금은 상품화제작비, 시장개척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기타 일반창업 등 3개 분야다.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강동구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기업 대표자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기업들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03-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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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