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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례 서울시의원, 성북동 가로정원 경관개선사업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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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가꾼 정원, 이웃과 함께 걷는 힐링거리로 거듭나기를”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26일 성북동 가로정원 경관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참여화단 조성’ 행사에 참여했다.

성북동 142-1번지 일대 기존 가로정원을 재조성하는 ‘성북동 가로정원 경관개선사업’은 길이 250m, 면적 250㎡ 규모로 서울시 예산 2억 6천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다양한 초화류 혼합식재로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고, 꽃나무를 심어 주민들의 힐링 장소로 탈바꿈하게 된다.

가로정비 사업으로는 적지 않은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은 지난 해 말 서울시 예산심사 중 이를 확보하기 위해 다각도로 힘썼고, 그 결과 성북동의 새로운 명소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주민참여화단 조성’에는 성북동 주민자치회 등 지역주민이 직접 화단으로 나와 철쭉 등 4종 159주의 키작은 나무와 은사초 등 2종 420본의 초화류를 심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를 마친 후 김 의원은 “사업이 이루어지기까지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 손으로 꾸민 정원을 이웃과 함께 거닐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거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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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