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대문, 5억 들여 회기역 일대 하수 악취 잡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서울 동대문구는 회기역 일대가 ‘서울형 하수악취 목표관리제’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하수악취 목표관리제는 서울시가 하수 악취가 없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별로 개선 목표 등급을 정하고, 맞춤형 악취저감기술을 적용해 관리하는 제도다.

회기역 일대는 인근 경희대·서울시립대의 대학생,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을 이용하는 환승객 등 하루 평균 5만명이 오가는 곳으로, 하수 악취가 심해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가장 악취가 심한 단계인 5등급에 해당하는 회기역 일대의 악취 등급을 2등급(양호)으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화조에 미생물을 넣어 물속에서 악취물질을 제거하는 ‘정화조 공기주입식 황산화미생물 담체 장치’, 복합흡착제를 이용해 상온에서 악취 가스를 흡착·제거하는 ‘지주형 악취제거 시스템’ 등 특허받은 최신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비 총 5억 6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회기역 일대의 악취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앞으로 주민들이 악취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07-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