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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산단에서 제2외곽순환도로 접근 짧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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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양촌IC 부근 차량정체도 해소될 전망”

인천 검단산업단지에서 제2외곽순환도로 진입거리가 5.2km에서 1.2km로 대포 줄어든다.

인천시는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의 일부 구간인 검단로~검단양촌IC 까지 1.2km 거리의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돼 30일 오후 1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검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해온 이 사업에는 약 692억원이 투입됐으며, 설계에 착수한지 11년 만의 개통이다.

인천시 제공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산업단지에서 수도권제2순환도로(검단양촌IC) 진출입까지 거리가 5.2km에서 1.2km로 짧아졌고, 이동 시간은 기존 12분에서 2분으로 대폭 단축돼 검단산단 입주기업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해당 구간의 화물차 이동 비중은 약 29%에 이르며, 하루 평균 3만1000여대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기존 김포방향으로만 조성돼있던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인천방향으로 분산돼 검단양촌IC 부근 차량정체도 해소될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 서구 검단지역에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서구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남은 구간도 최대한 신속하게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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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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