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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경기도의원 인구변화추이 고려한 교실활용방안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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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더민주·과천)은 11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행정국, 안전교육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가 발표한 ‘교육회복종합방안’을 언급하며 교육청에서도 인구증감에 따른 인구 변화 수치를 고려하여 교실 활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배 도의원은 “학생 수 28명 이상 과밀학급을 운영하는 지역에 대해선 교육청이 해당 지역의 학령인구 추이를 면밀히 파악해 과밀·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반면에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인구유입 요인이 적어 유휴교실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학생 교육력 향상을 위한 교실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 의원은 청주 모듈러교실 설치사업 중단을 예로 들며 “경기도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으로 모듈러 교실 설치 논의가 진행 중인데, 일방적으로 교육청이 주도할 것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이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하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학부모, 전문가와 소통하고 적극 홍보하는 등 모듈러교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화성 남양고에 모듈러 교실이 설치됐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정규 교실 못지않은 시설을 갖춘 모듈러교실에 대해 오해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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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