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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 복합 공간’ 개봉2동 주민센터 신청사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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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을 마치고 최근 문을 연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의 전경.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 신청사가 새 단장을 마치고 25일 문을 열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청사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청사 내 다양한 자치활동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주민센터는 1981년에 지어진 건물로 주민 휴게공간, 민원실이 협소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랐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주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실, 교육실, 강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당, 교육실을 비롯해 책을 읽고 빌릴 수 있는 작은도서관도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새로 지은 신청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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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