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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제대로 배울 광진구민 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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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학교 새달 개시


서울 광진구 도시농부학교 참가자가 도시농업을 실습하고 있는 모습.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체계적으로 도시농업을 배울 수 있는 ‘2022 도시농부학교’를 운영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2020년 코로나19로 도시농부학교 운영을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했다. 도시농부학교는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20강 과정으로 진행된다. 광장동에 있는 ‘광진환경교육센터’와 ‘광나루 자투리텃밭’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도시농업전문가회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작물의 종류와 재배법 ▲채소 관리 ▲병해충 방제 ▲친환경농법 ▲작물 수확과 저장 등이다. 아울러 향기 식물 허브 재배, 미세먼지와 공기정화 식물 등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광진구민 25명으로, 수강료(실습재료비)는 4만원이다. 27일부터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진복 기자
2022-04-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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