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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5년간 이어 온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음악 브런치 콘서트’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목은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다. 오는 20일과 다음달 3일, 17일 오전 11시에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0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팬텀싱어3’에 출연하며 클래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린 박현수,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피아니스트 윤한, ‘비정상회담’ 패널로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노래와 연주, 해설을 하며 관객의 음악 감상과 이해를 돕는다. 공연 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최선을 기자
2022-07-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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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