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든든한 강동… 위기가구에 냉방기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폭염에 복지플래너 건강상담도


서울 강동구가 지난 20일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구입한 선풍기와 냉장고.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폭염 속 위기가구에 선풍기와 냉장고를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불볕더위에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냉방 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저소득 주민들이 온열 질환을 앓지 않도록 돕기 위해서다.

구는 우선 선풍기 165대를 구입해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긴급 지원했다. 또 빈곤 위기가구를 방문해 상시 모니터링해 오던 복지플래너들을 통해 냉장고가 없거나 기기 고장으로 식중독 위험에 노출된 사례가 잇달아 발견됨에 따라 지역 내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해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등에 소형 냉장고 10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들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설치까지 도왔다. 아울러 찾동간호사가 동행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전달과 함께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7-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