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1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 모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을 문제 해결하는 대표기구

서울 성북구가 주민을 대표해 자치활동을 이어 갈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 방안을 논의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동 단위 주민 대표기구다.

성북구는 2018년 동선동과 종암동을 시작으로 ‘성북형 주민자치’의 초석을 다지고 2020년 20개 모든 동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했다. 현재 1000여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다양한 지역 의제를 발굴해 327건의 주민자치계획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이번에 구가 모집하는 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돈암1~2동, 안암동, 정릉1동 등 10개 동 주민이 대상이다. 해당 동 주민등록자이거나 해당 동에 있는 학교와 기관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 외국인등록대장에 등록된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2기 위원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마을 일을 주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함으로써 한층 더 깊게 시민주권과 마을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9-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