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북, 내년 첫 생활임금제… 시급 1만 1228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청 근로자 730여명 우선 적용

경북도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228원으로 결정해 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17개 시도 가운데 열여섯 번째다.

도는 올해 1월 제정된 ‘경북도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타 시도 사례 조사, 생활임금 산정 모델 연구, 적용 대상 근로자 실태 조사, 생활임금 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에 생활임금을 처음 시행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에 더해 교육, 문화, 주거 등에 필요한 경비를 일부 보전해 주는 정책적·사회적 임금 제도다. 도가 고시한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 법정 최저임금인 9620원보다 1608원(16.7%) 많다.

내년에는 도청 소속(실국·직속기관·본부·의회사무처 기간제 근로자 등) 근로자 730여명에게 생활임금을 우선 적용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사업 등과 같이 국·도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채용된 근로자와 이미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는 제외된다.

적용 기간은 내년 추경예산에 대한 도의회 승인 후부터 12월 31일까지다. 도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규삼 경북도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여러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생활임금 수준과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2022-12-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