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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층 집수리에 최대 18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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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 규모를 최근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09년부터 노후, 침수 등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지만 비용이 부담돼 집수리를 하지 못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가구당 최대 지원금을 12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늘렸다. 또한 지난해 폭우 피해가 컸던 점을 고려해 반지하 주택 수리 지원 항목에 침수 경보기, 물막이판, 개폐형 방범창, 환풍기 등을 추가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600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4인 가구 기준 324만 578원)인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 중 반지하 가구가 우선 선정된다.


박재홍 기자
2023-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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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