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청소년 척추건강 지켜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개 초중교서 2400명 신체검사
척추측만증 등 예방 교육 실시

서울 송파구가 척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아동청소년기 학생들의 자세불균형 예방과 생활 습관 개선에 앞장선다. 구는 ‘청소년의 올바른 발육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척추측만증 환자 8만 9752명 중 10대가 5만 5226명을 차지한다. 잘못된 자세나 습관이 원인으로 평상시 바른 생활 습관으로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공모사업에 지원해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또 건강 취약계층 및 아파트 밀집지역 의 6개 초·중학교(거여초·남천초·잠전초·아주초, 신천중·잠신중) 24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먼저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체력측정과 신체검사를 진행,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비만 등 대상군을 선별한다. 대상군으로 선별된 대상자들은 2차 정밀 측정을 통해 비만 및 근골격계 학생을 분류한다. 이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질환별로 자세 불균형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운동 처방 및 운동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5-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