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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자 모여라”… 도봉구, 7~8월 청소년 대상 진로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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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자 체험 기회 제공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15명 모집


서울 도봉구가 올여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메타코딩 진로 교육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 드림 캠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UEFN 교육은 국내에선 처음이다.

이번 과정은 직접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가상 공간 제작자로서의 진로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세계적인 3D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에서 지난 4월 출시한 UEFN를 활용해 3D 게임 엔진을 접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 24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 1~5시 창동 아우르네에서 이뤄지며 총 2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3D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수업이 100% 영어로 진행되는 만큼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학생을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메타버스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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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