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천억 투입한 ‘대곡~소사선’ 개통식에 ‘김동연 패싱’…경기도의회, “정치 행사로 전락” 비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곡-소사선 복선전철’ 개통식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을 초대하지 않은 정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제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곡~소사선 복선전철’ 개통식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을 초대하지 않은 정부를 비판했다.

민주당 고양·부천 의원들은 2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전 도민의 축하 행사로 개최돼야 할 개통식을 얄팍한 정치행사로 축소 및 왜곡했다”고 질책했다.

경기 서부권 도민들의 숙원인 대곡~소사선 복선전철은 지난 2016년 착공 후 7년간의 공사를 끝내고 오는 7월 1일 개통된다. 대곡-소사선이 개통으로 인해 서부권 도민들이 만성적인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이동권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들은 “개통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동환 고양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지만 대곡–소사선 개통에 큰 역할을 한 경기도의 수장인 김동연 지사는 참석할 수 없게 됐다. 초청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그뿐만이 아니라 민주당 소속인 조용익 부천시장도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곡~소사선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한반도 신경제 지도’ 구상을 앞당길 핵심 과제 중의 하나였다”며 “사실상 윤석열 정부가 대곡-소사선 개통을 위해 한 일이라곤 개통식을 준비한 것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윤 대통령과 원 장관이 집중 부각되는 개통식 그림을 그리기 위해 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며 “이러한 지적이 사실이라면 현 정부는 치졸하게도 정치적인 이유로 개통식을 축소하고 왜곡한 것이 된다. 정치행사로 전락시킨 개통식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대곡~소사선은 기존 대곡역·능곡역에 김포공항역, 원종역, 부천종합운동장역 등 3개 역을 신설해 고양시에서 한강을 지나 김포공항, 부천시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총 길이는 18.3㎞이다. 사업비는 총 1조5251억원 규모인데 이 중 도가 1040억원을 투입했다.

패싱 논란에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도민 숙원 사업 해결이 중요하지, 행사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교통 문제 해결에 중앙과 지방, 여야간 차이를 두고 싶지 않다”며 “그간 대곡~소사선 개통을 위해 많은 이들이 애썼다. 앞으로도 도는 교통 문제 해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임태환·명종원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