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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학교로 찾아갑니다! 해양환경 이동교실 중부내륙권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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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학교로 찾아갑니다! 해양환경 이동교실 중부내륙권으로 확대


- 대전·세종·충북 등에서 10월 27일부터 운영, 10월 12일부터 선착순 접수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10월 27일(화)부터 대전·세종·충북 등 중부내륙권에서도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 학생들도 학교에서 바다와 해양환경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교육 차량과 전문 강사가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남해권에서부터 시작해 수도권·서해권·동해권으로 운영 지역을 넓혀 왔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중부내륙권 해양환경 이동교실이 추가됨에 따라 전국 총 5개 권역에서 운영하게 된다.


 


새롭게 배치되는 이동교실에서는 3D·가상현실(VR)·게임 등을 활용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바다와 해양환경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학생들은 기기를 직접 조작해 해양생물의 서식지와 생태계를 살펴보고, 가상현실(VR)로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해양쓰레기 분리배출과 바다숲·갯벌의 탄소 흡수 과정 등을 체험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중부내륙권 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27일(화)부터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등 교육기관은 10월 12일(월)부터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https://edu.merti.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교육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게임을 통해 해양환경을 배울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교육 콘텐츠 2종을 다음 달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양환경 퀴즈를 풀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해양환경 퀴즈게임과 해양환경 관련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해양환경 직무 체험 게임으로 청소년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해양환경 문제와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 최초로 개관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더욱 넓힐 수 있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이동교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바다를 만나고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과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하여 해양환경에 대한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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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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