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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도서관에서 서울시향 클래식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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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우리 동네 음악회’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가 오는 25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동네 음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동네 음악회는 서울시향 단원들이 소규모 앙상블을 구성해 공연장, 학교, 병원, 도서관 등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개최하는 작은 음악회다. 이번 공연은 마포구가 주최했다.

음악회 진행은 서울시향의 악보 위원을 맡은 김진근이 맡았다. 바이올리니스트 보이텍 짐보브스키, 비올리스트 임요섭, 첼리스트 차은미,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유명 클래식 연주곡을 비롯해 영화 삽입곡 등 대중적인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연주곡이 바뀔 때마다 사회자가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아이부터 클래식이 낯선 어른들까지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초등학생 이상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400명까지 신청받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달 말 멀리 휴가를 떠나지 않고도 시원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가족들과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즐기면서 좋은 휴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7-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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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