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수 부족에 곳간 닫는 경기도… 업무추진비 10% 삭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반기 징수액 전년비 13% 감소
긴축 재정안 마련해 예산에 반영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올해 조 단위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경기도가 업무추진비를 10% 삭감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에 나섰다.

경기도는 상반기 도세 징수액이 6조 7019억원으로, 올해 전체 징수 목표액(16조 246억원)의 41.8%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징수액(7조 6861억원)과 비교하면 9842억원(12.8%) 감소했다.

연말까지 현 기조가 유지되면 그만큼 세출을 줄여야 한다. 도는 이에 따라 긴축 재정 방안 마련에 들어가 추경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지난 14일 올해 업무추진비 10% 삭감을 도와 도의회 전 부서에 지시했다. 도는 다음 달 5일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제출한다.

업무추진비 삭감은 감액추경안이 편성됐던 지난 2013년 10월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업무추진비·연가보상금·시간외 근무수당·사무관리비 등 공무원 관련 경비를 167억원 줄인 바 있다. 업무추진비 외에 다른 경비의 경우 아직 삭감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도 관계자는 “세수 부족으로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설 수밖에 없고 우선 업무추진비를 줄이기로 했다”며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의 전체적인 윤곽은 이달 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 중 강원도를 제외한 16곳의 올해 7월분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는 2조 120억원에서 1조 9286억원으로 834억이나 크게 줄었다.

임태환 기자
2023-08-1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