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유진 서울시의원 “담배꽁초와의 전쟁, 흡연권 보장과 병행될 때 승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위한 서울시 가용자원 총동원 요청
흡연권 충분히 보장하되, 흡연구역 아닌 곳에서 흡연 시 엄격히 제한
풍수해 피해 예방할 수 있는 하수관로 상시 감시 시스템 점검 주문


지난 29일 시정질문에서 질의 중인 박유진 의원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서울시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 29일 시정질문에서 이 같은 내용을 언급, 시장에게 적극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비흡연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흡연자의 흡연권을 먼저 보장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흡연할 수 있는 흡연구역을 명확히 하고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설치를 확대하는 등 흡연자에게 흡연구역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되, 그 외 장소에서의 흡연은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비롯한 공공장소에서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실·국 합동 TF 구성 등 서울시 차원의 특별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빗물받이에 버려지는 꽁초로 인한 악영향을 설명, 하수관 상시 모니터링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았다.

지난 29일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질의하는 박유진 의원
오세훈 시장은 이에 적극 동의했으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고려하고 있고 꽁초 전용 수거함 역시 흡연행위자가 뒤처리까지 책임진다는 차원에서 확대 설치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수거함은 시내 후미진 곳에 집중설치 할 것으로 계획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빗물받이에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관련해서는 하수관로 수위계 282개소, 도로 수위계 92개소 등을 통해 강우 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가동·확인하고 있다며 더 필요하다면 당연히 늘리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 꼼꼼한 행정력 발휘를 거듭 강조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