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실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금천구는 결핵을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상을 침대에서 보내는 와상 환자,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검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검진한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노숙인 시설 등 거주시설을 방문해 검진한다. 검진은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시설은 15일까지 금천구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 관계자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하는 모습. 금천구 제공
검사항목은 ▲흉부 방사선 촬영 ▲실시간 판독 ▲이상 소견자 대상 객담검사 등이다. 검진 결과 확진자는 결핵환자로 등록돼 치료와 환자 관리를 받게 된다. 결핵 관리 서비스는 복약 관리,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연계 등이다.

증상이 의심되거나 객담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판정된 경우엔 6개월 이내 흉부 방사선 재검사 권고를 받고 결핵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에 감염되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검진 기회를 확대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