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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구성 관련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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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19일 의회 원구성 관련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냈다.

아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입장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입니다.

지난 2주간 서울특별시의회 양당 교섭단체는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교섭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0여년 조희연 교육감 체제의 서울 교육 정상화를 위해 이번만큼은 교육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위원장은 여당 몫으로 하고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혹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제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모두 거절하였습니다.

민주당은 기획경제위원장, 행정자치위원장 두 개 위원회 혹은 추가적인 상설위원회를 요구하며 여당으로서는 수용하기 어려운 제안만 하였습니다.

오늘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의석 수에 따른 세 개 상임위원회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장외 투쟁을 하겠다고 하며, 협상을 거절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장외투쟁입니까?

이에 오늘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더 이상 원구성 시기를 늦출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의석수 비율에 따라 위원장을 선출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조속히 원구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일해야 할 곳은 의회 밖이 아니라, 의회 안 회의장입니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전원은 오직 시민만 보고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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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