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책과 음악의 조화… 송파 ‘뮤지엄 콘서트’ 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3일 송파책박물관에서 개최
서울시향 아름다운 선율 선사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주관하는 ‘뮤지엄 콘서트’가 오는 23일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뮤지엄 콘서트는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휴식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클래식 실내악 공연으로, 서울의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연주회가 열리는 송파책박물관 어울림홀은 박물관 중앙에 자리한 계단식의 다목적 공간으로,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책이 가득한 독서 공간이자 쉼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주회는 피아노와 마림바, 플루트, 호른 등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진행된다.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스콧 조플린의 ‘엔터테이너’, 오페라 ‘카르멘’의 주요 주제를 편곡한 보네의 ‘카르멘 환상곡’, ‘페르귄트 모음곡’ 등이 약 60분간 연주된다. 또 사회자인 김보람 서울시향 악보위원이 해설을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로 예약할 필요 없이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공연 순서와 연주곡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정규 공연장을 찾기 힘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멀리 가지 않고 품격 있는 음악공연을 경험할 좋은 기회”라며 “책의 향기가 가득한 송파책박물관에서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음악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이 가득한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뮤지엄 콘서트는 10월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석 기자
2024-08-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