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예술영재 교육, 체험으로 끝나선 안 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상급학교 진학률에 대해 정확한 통계자료 제시 못 해”
“사업 성과 나타내는 수상 및 입학실적 정량평가에 포함해야”


지난 9일 문화본부 소관 ‘서울예술영재 음악교육(서부권)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보고에서 질의하는 김경 위원장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9일 문화본부 소관 ‘서울예술영재 음악교육(서부권)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보고에서 예술영재 교육이 성과 없이 경험 또는 체험의 기회로 끝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서울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가정의 자녀 중 음악·미술에 재능있는 자를 발굴하여, 체계적인 예술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적 잠재력을 발현,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예술영재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를 받는 ‘서울예술영재 음악교육(서부권)’ 사업은 지난 2020년 신규 추진 후 현재까지 총 205명이 지원받았으며, 이 중 단 1명만이 예술 관련 학교로 진학하고, 총지원 대상자의 10% 정도인 23명만이 음악 관련 대회에서 수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동 사업을 통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연평균 비율 등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 문화본부장의 답변이 모호해 보이자, 김 위원장은 “사업의 통계자료 관리가 허술하다”라며 “실적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이 이렇게 적은데, 사업의 성과를 논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민의 예산으로 예술 영재를 발굴하는 사업인데, 단순히 경험으로 끝나면 안 된다”며 “동 사업의 성과는 수상 및 입학실적 등이 담보되어야 하므로 관련 지표를 정량평가에 포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