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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다양성 교육’ 학부모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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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움센터와 다문화통합어린이집에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대상 문화다양성 교육’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첫 교육은 구로구 구민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1일 진행하며, 11월 중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내 문화센터에서도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신설해 총 40회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들이 참여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자녀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어린이·청소년, 공무원 등 총 53만명을 대상으로 1만 2350회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제공해왔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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