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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소년 연합축제 ‘청미소’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해 청소년 연합축제 ‘청미소’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오는 25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연합축제 ‘청미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미소는 기존 청소년아티스트장, 미래과학축제, 청소년축제 ‘소원’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되던 3개의 행사를 통합한 연합축제다.

행사가 개최되는 혜성여고는 이날 시공간을 초월한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청소년 창업마켓인 청소년아티스트장은 청소년 창업동아리의 활동 무대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직접 부스를 운영한다.

미래과학 존은 최첨단 미래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끌어낼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70여개의 체험 부스에서 드론, 로봇, 자율주행, 가상·증강현실(VR·AR)을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축제 소원은 공연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끼를 뽐내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가늠하기 힘든 큰 꿈과 열정을 지닌 청소년들에게 서로를 격려하고 환호성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통해 과학부터 문화, 창업까지 더 많은 가능성의 세계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10-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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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