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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규 은평구의회 의원, ‘제2회 도시발전 계획 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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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도시발전 계획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원 측 제공


신봉규(국민의힘, 불광1·2동, 재무건설위원회) 서울시 은평구의회 의원이 지난 10일 은평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제2회 도시발전 계획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개의 주제 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구성된 이날 토론회는 올해 말 연신내역의 GTX-A 개통 및 불광역 서울혁신파크 등 인근지역의 여건 변화에 따른 연신내·불광 발전을 위한 도시공간 구조 개편 방안 및 은평형 도시발전 계획 방향에 관해 토론하는 자리였다.

양재섭 서울연구원 명예 연구위원은 ‘서울시 자치구 도시발전 기본계획 운영 실태 및 개편 방향’을 주제로 서울시 자치구 도시발전 계획 수립 및 운영 현황, 문제점과 개편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로 발제한 성현곤 한양대 교수는 ‘GTX 개통에 따른 서울의 압축도시 개발 전략’을 주제로 서울의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 여건과 압축도시 필요성을 소개하고, GTX 도입과 대중교통을 연계한 압축도시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백인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패널토론에서는 ▲김윤희 은평구의회 의원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자 현재 은평구·마포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인 서영진 고문이 은평구 연신내·불광의 도시발전 계획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종합토론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은평구민들의 우려와 개선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GTX 도입 등 연신내·불광의 미래 지역 여건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전문가들과 구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들은 은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은평구의 도시발전을 위해 은평구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정활동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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