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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故 최종곤 사무관 순직 18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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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24일 고(故) 최종곤 사무관 순직 18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인은 2006년 12월 24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업무 수행 중 음주 과속차량에 의해 순직했다.

아산시는 시청사 광장에 흉상을 세우고 매년 추모식을 열었으며 5주기 이후 중단됐지만. 동료 공직자들의 제안으로 11년 만인 2022년 추모식이 재개됐다.

시는 고인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공무 수행 중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는 전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일교 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고인의 열정과 헌신은 너무 이른 시기에 멈춰버렸지만, 시 공직자들은 그분이 남긴 발자취를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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