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민군통합축제 15일 개막
국내 유일의 민군(民軍) 통합 축제인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칠곡보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칠곡문화관광재단과 제2작전사령부가 주최·주관하고 경북도와 칠곡군, 국방부가 후원한다. ‘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낙동강 아리랑제가 열리고, 가수 솔지·장민호가 군민 화합한마당 무대에 오른다. 이튿날에는 육군공연팀의 의장대·군악대 공연 및 태권도 시범, 화려한 불꽃쇼가 분위기를 돋운다. 셋째 날에는 호국로 걷기대회, 어린이 평화동요제, 군악대·의장대 공연, 세계 평화 기원 콘서트가 마련된다. 마지막 날 낙동강 호국 평화콘서트에는 칠곡에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가수 이창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평화 메시지를 전한다.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김재욱 군수는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전 세계에 평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 김상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