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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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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가구 주민 요청서 전달 등 수유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이뤄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 통과… 10월 중 공사 착수해 올해 안 준공 예정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한 김명희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의원은 “좌회전 신호가 신설되면, 그동안 도봉로로 크게 우회하여 진입해야 했던 수유 2ㆍ3동 및 우이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기관과, 함께 뜻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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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