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호주 NSW주총독과 상호결연 30주년 기념 협력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월 8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 만나 협력 논의
양 의회 간 협력 강화, 도시발전·청년 등 정책 교류 확대 위한 의견 나눠
임 의장 “새로운 30년 여는 계기되길… 교류 분야 더욱 넓혀 나가길 기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NSW주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과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8일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을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의 상호결연 30주년을 기해 NSW주 총독실과 의회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개최된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를 마친 뒤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일정 중 서울시의회를 전격 방문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이 8일 NSW주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왼쪽)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오랜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비즐리 주총독은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교육과 청년 리더십, 인권 및 사회정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는 1996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의원단 상호 방문, 의회 간 교류 등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NSW주 의회를 방문했으며, 올해 4월에는 NSW주 의회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찾아 상호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8일 NSW주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 의장은 지난 30년간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의회와 다져온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양 의회 간 교류를 실질적인 정책 협력과 인적 교류 차원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비즐리 주총독은 주택난과 전력난 등 최근 대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려면 한층 긴밀한 정책 공유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양측은 서울과 NSW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시민 삶의 질 제고, 청년·미래세대 지원, 사회적 포용 등 다양한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의회 차원의 교류·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임 의장은 “오늘 만남이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더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올릴 30년을 새롭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시정책과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함께 넓혀 나가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