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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경기도의원 “보육현장 어려움 외면할 수 없어… 필요한 예산 반영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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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집회 첫날과 마지막 날 방문, 보육관계자 요구에 지지 표명
무더위 속 참석자 건강 우려… 경기도에 조속한 추경 편성과 책임 있는 대응 촉구


▲ 경기도청 앞 집회 현장을 찾은 최경순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가경정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가 개최된 첫날(6일)과 마무리 날(8일) 경기도청 앞 현장을 방문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며, 필수 보육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주최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포함해 2000여 명의 보육 관계자가 결집했다. 이들은 어린이집 운영지원비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삭감, 그리고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에 따른 현장의 혼란과 고충을 피력하며 관련 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촉구했다.

아울러 저출생 여파로 인한 원아 수 감소와 물가 인상으로 운영상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기존의 예산 지원마저 줄어든다면 보육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에 치명적인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 지지 발언에 나선 최경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며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8일에는 무더위 속에서 집회 참석자 한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참석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최 의원은 집회에 참석한 모든 보육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지켜 달라고 당부하며, 보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조속히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거듭 전했다.

끝으로 최경순 의원은 “더 이상 보육 현장이 불안 속에서 버티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보육예산을 조속히 추경에 반영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고 보육교직원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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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