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송파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일반 중학생을 대상으로 구청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7~18일 어울림축구장과 탄선유슈지 축구장에서 열리는 ‘제1회 송파구청장배 중학교 축구대회’는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며 체력을 기르고, 스포츠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송파에 있는 25개 중학교 중 19개교가 신청했으며 376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전문적으로 축구를 하는 학생이 아니라 일반 학생들이 참여해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시상은 우승·준우승·3위 등 4개 팀에 수여하는 단체상과 최우수선수상, 최다득점상 등 6개 부문의 개인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에 의료진과 구급차,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